1388은 청소년의 전화이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 전화를 통해 다급한 위기 해결에서부터 근복적인 심리상태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388은 청소년을 위한 전화이다.

청소년의 보호자와 지도자는 물론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바다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전화를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신고, 정보제공, 전무가와의 상담 등을 할 수 있습니다.

1388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전화이다.

언 제 어느 곳에서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 곁에 제일 먼저 달려가기 위해 1388은 전국망을 갖추고 24시간 운영되며, 청소년 유관기관들은 One-Stop 서비스체계가 가능하도록 1388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전에 있었던 가출상담전화 1588-0924와 청소년긴급전화 1388이 통합되어 새롭게 탄생한 청소년 상담전화입니다.
• 그 동안 운영되었던 청소년상담, 위기상담, 신고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국가청소년위원회 주최로 한국청소년상담원과 지방자지단체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한국청소년상담원과 전국 140곳 청소년센터와 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쉬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화운영시간 : 24시간

• 9시~18시 : 한국청소년상담원, 16개 시·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시·군·구청소년지원센터
• 18시~익일9시 : 한국청소년상담원, 16개 시·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청소년 종합지원센터
• 유선 : 전화를 건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시·도 및 시·군·구 상담센터로 연결(국번없이) 1388
• 무선 : 전화를 건 장소의 시·도 종합상담센터로 연결 (지역번호 누르고) + 1388

• 청 소년 이용자가 전화로 상담을 하면 전문상담자가 전화를 받아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청소년이 일상에서 격게되는 대인관계, 진로, 학업, 가정문제 등의 일반상담은 전화로 단회 상담을 진행하거나 정보제공을 한 후 종결을 하거나 문제에 따라 지속상담으로 연결을 하여 상담실로 방문하도록 안내합니다.
• 또한, 가출, 성폭행, 성매매, 학교폭력 등의 위기 긴급 상담인 경우 사례에 따라 긴급구조 및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상담자가 적극 개입합니다. 신고 전화는 청소년에 유해난 환경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며 관계기관과의 연결을 통해 처리합니다.
• 1388 운영과 관련된 상담실적은 기록 및 통계화 되어 사후 관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