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년 『호구총수』에서 나주목 서부면 금계동으로 처음나타난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나주군 금정에 편입되었고 1929년 나주면, 1931년 나주읍에 차례로 속하였다.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되면서 금남동의 관할이 되었고 1986년 나주시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시대 나주목 서부면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천변리 일부와 동부면 학교리, 우변리, 영촌외 각 일부를 병합하여 금성정이라 불리웠다. 그후 1929년 나주면, 1931년에 나주읍에 차례로 속하였고 1946년 일본식 마을명을 고칠 때 금성동이 되었다.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되면서 금남동의 관할이 되었고 1986년 나주시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본래 나주목 동부면에 속했던 지역으로서 남문내에 형성되어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남산리, 학교리, 우변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마을에 있던 남고문의 이름을 본따 남문정이라고 하였다. 그후 1946년 일본식 마을명을 변경할 때 남내리로 바뀌었고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됨에 따라 금남동의 관할이 되었으며 1986년 나주시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나주목 동부면의 지역으로 남고문의 밖에 위치하고 있어서 ‘남밖에’라고 불리워져 왔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동부면의 죽림리, 내도리 각 일부와 서부면의 성저리, 영촌의 각 일부를 통폐합하여 대정정이라 하였으며 1946년 일본식 마을명을 고칠 때 남외동이 되었다.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됨에 따라 남산동의 관할이 되었으며 1986년 나주시로 개칭, 1998년 인구 5천미만 읍면동 통폐합에 따라 금남동 관할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마을의 지명은 1789년 『호구총수』에서 처음 나타나는데 당시 나주목 동부면 內都淸리와 外都淸리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후 1912년의『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서는 내도리와 외도리로 나타나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나주면 삼도리로 편입되었다. 1929년 나주면, 1931년 나주읍에 차례로 속하였고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되면서 남산동의 할할하에 삼도마을이 되었다. 이후1986년 나주시로 개칭, 1998년 인구 5천미만 읍면동 통폐합에 따라 금남동 관할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12년의 『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서 나주군 동부면 죽림리의 기록이 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내도리 일부를 병합하여 월견정이라 하였고 1946년 일본식 마을을 변경할 때 죽림리가 되었다. 1929년 나주면 1931년 나주읍에 차례로 속하였으며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됨에 따라 남산동의 관할이 되었으며 1986년 나주시로 개칭, 1998년 인구 5천미만 읍면동 통폐합에 따라 금남동 관할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문헌상 마을의 지명은 1789년『호구총수』에 나주목 서부면 서원촌으로 처음나타나는데 당시 경현서원이 있었던데서 유래된 것이다. 1912년 『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서는 나주군 서부면 경현동으로 마을명이 변경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나신면 경현리에 편입되었다. 그후 1929년 나주면, 1931년 나주읍에 차례로 속하였다.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됨에 따라 향교동관할이 되었으며 1986년 나주시로 개칭, 1998년 인구 5천미만 읍면동 통폐합에 따라 금남동 관할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마을은 본래 나주목 서부면의 지역으로 나주향교가 있는 곳이라 하여 향교몰, 향교촌, 교촌이락 불리우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향고리의 이름으로 1929년 나주면(1931 나주읍)에 편입되었다.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됨에 따라 향교동 관할이 되었으며 1986년 나주시로 개칭, 1998년 인구 5천미만 읍면동 통폐합에 따라 금남동 관할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문헌상 마을의 지명이 처음 보이는 것은 1789년『호구총수』로 나주목 서부면 寶賢으로 나타난다. 1912년 『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는 나주군 서부면 寶峴리로 나타나고 1914년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나신면 보산리에 편입되었다. 1929년 나주면, 1931년 나주읍에 차례로 속하였다.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됨에 따라 향교동의 관할이 되었으며 1986년 나주시로 개칭, 1998년 인구 5천미만 읍면동 통폐합에 따라 금남동 관할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마을은 원래 나주목 서부면의 지역으로 나주읍성 사대문 중 하나인 서성문의 안쪽에 해당되어 1789년 『호구총수』를 보면 서문내의 지명으로 나타난다. 1912년 지방행정구역일람에서는 서문리로 나타나고,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주사리·당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서문정이라고 하였다가 1946년 서내리로 바뀌었다.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되면서 향교동 관할이 되었고 1986년 나주시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의 산정동은 명당거리·뒷논갓·산정밑·성갓이라 불리우는 자연취락지들이 합쳐져 이루어졌다. 1789년 『호구총수』로 나주목 서부면 명당리와 박정리가 나타난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현 산정동 일대가 나주군 나주면 박정리에 편입되었고, 1931년 나주읍에 속하였다. 1946년 일본식 마을명이 산정동으로 변경되었고, 1981년 금성시로 승격되면서 향교동 관할이 되었다. 1986년 나주시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