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리
- 등록일 2020.04.17 09:54
- 조회수 825
- 등록자 관리자
장암 (암정1리)
마을 뒷산이 담과 같이 생겼다하여 마을명을 담바우라 불리오 다 어느때부터인지 몰라도 장암이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음.
강정 (암정2리)
옛날 이곳에 종이 만드는 곳이 있어 마을명을 지소 라 부르다가 서편에 청소(연못)가 있었고 부근에 정자가 있었다하여 강정 이라 칭함.
운흥 (암정3리)
구름이 산봉우리에서 일어나는 형태라하여 운흥이라 불리워져 현재에 이르고 있음.
마을 뒷산이 담과 같이 생겼다하여 마을명을 담바우라 불리오 다 어느때부터인지 몰라도 장암이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음.
강정 (암정2리)
옛날 이곳에 종이 만드는 곳이 있어 마을명을 지소 라 부르다가 서편에 청소(연못)가 있었고 부근에 정자가 있었다하여 강정 이라 칭함.
운흥 (암정3리)
구름이 산봉우리에서 일어나는 형태라하여 운흥이라 불리워져 현재에 이르고 있음.
- 담당부서 다도면 총무
- 전화 061-339-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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