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반남면, 새봄맞이 꽃단장 … 봄꽃 3000주 식재
- 날짜
- 2022.04.06 09:52
- 조회수
- 435
- 등록부서
- 반남면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등 민관 합동 구슬땀
나주시 반남면 주민들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꽃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5일 반남면에 따르면 최근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공무원 등 40여명은 잡목, 쓰레기가 방치됐던 면 소재지 진입도로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쓰레기가 치워진 자리에는 주민들의 손길로 팬지, 데이지 등 봄꽃 3000주가 식재돼 화사한 봄을 알렸다.
김은화 면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국립나주박물관과 마한 고분 유적을 방문하는 봄철 관광객들이 꽃을 보며 힐링하길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반남 가꾸기에 참여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주시 반남면 주민들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꽃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5일 반남면에 따르면 최근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공무원 등 40여명은 잡목, 쓰레기가 방치됐던 면 소재지 진입도로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쓰레기가 치워진 자리에는 주민들의 손길로 팬지, 데이지 등 봄꽃 3000주가 식재돼 화사한 봄을 알렸다.
김은화 면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국립나주박물관과 마한 고분 유적을 방문하는 봄철 관광객들이 꽃을 보며 힐링하길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반남 가꾸기에 참여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