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未小雪雨中行/(대변환)]
- 등록일 2015.11.23 11:10
- 조회수 140
- 등록자 박종관
[乙未小雪雨中行/(대변환)]
『작전을 모의하며 동요의 기미일체 없이 수성하던 적(작당)들의 신경을 몹시도 거슬리게 만들어서 결국 밖으로 나오게끔 한 이후 공격과 도주를 구분치 못하도록 진퇴를 병행하다가 후반 말기에 이르러서는 질레벌레 돼지의 피를 흘리며 이쪽의 패주가 드러나고 군량이 몹시 축나는 판단이 들게끔 물심양면 형국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도록 연막을 펼치던 최후, 저들이 말머리를 도저히 돌릴 수 없도록 깊숙한 지점인 요쯤, 반격의 시기에 다다랐으며 마지막, 일거 몰살을 시킬 것인지 살상을 피할 것인지 고심하다가 종내 인명만은 피해가 적도록 잠정 서두른 공개를 결론하였음이다』
1
벽두2시 기상,
심신은 지친 상태 아직 그대로,
벗에게 발신을 한다.
몹시 불편불쾌 하였던 어제의 동향들과 뒤범벅,
원만치 않은 반응이다.
(@#!$%^&*)
오랜만의 방문, 출발할 때의 여유로운 심경과 달리 본청에 들려 ON(소환/컴퓨터)을 하였지만 3대 모두, 아니 2대는 불통, 북측 1대는 매양 그랬던 식으로 연속적 등장하여 스크린을 장악하는 팝업창 때문에 사용불가.
(꽝!)
하더라도—그래서는 안 되지—흥분을 가라앉히며 주변을 정비하고 2층 중앙현관, 친구(컴퓨터)를 찾았을 때 메인인 “한글2002” 또한 멀쩡한 아이콘과는 달리 수작을 부리고 있었다.
(중지이탈)
불과 1개월여 출입이 소원했던 사이 변형과 복구, 진퇴결집대처거부 따위 모든 게 놀랍도록 생소함이다. 아니 근래까지 상이하던 증상들이 하나의 집합체를 이룬 극도의 정밀, 극도의 교란이리다.
(도대체, 저럴 수가??)
대소일체 조직으로부터 집단따돌림을 당한다는 현실의 체감. 들숨날숨을 반복하다 잠시 호흡을 멈추고서 까마득함을 단속함이다. 도서관•주민센터•본청 적시적체 간헐적 부작동 등등 주로 출입하는 몇 군데 모두가 철저한 방어 초월 일시즉흥 훼방을 통하여 한글문서조차 사용할 수 없도록 이쪽을 불평불만자로 격하시킬 수 있다니…….
공판 등등 왕래가 소원하던 요사이 실시된 대대적 형태——검열이리다. 아니?
그런 이후 출현하는 증세는 혀를 내두르게 하였다. 2차 항소심 공판 (11월3) 이전부터서 미미증세는 적극성을 보였으며 이후 당월10일 경찰서 출석 때가지도 빈털터리—하긴—를 모면치 못 하던 쌈지의 상태가 계속되었기에 급속하게 누적되던 스트레스조차 심신일체를 엉망진창, 곤두박질 처댔으므로, 어쩔 수없이 요구하는 보조현상에 소기 마련된 촉을 지참하고 몇 군데 출입을 하였다는데, 결과는 재확인, 가관이었다.
(후퇴)
대국적 일원의 조직사회 제반이
어찌 백성일개를 대상으로
저럴 수도 있을까!
“현실•확보•인정!”
원위치, 리어카를 의지하고 여념 없이 나선다, 전원(田園)으로. 아니 그러기 전에 걸출한 1잔을 치렀다, 그나마 빈털터리를 더욱 가볍게 만드는 이(매미)와의 상봉 탓이렷다. 그에 후식까지 빈대라니, 꼬리마저 달고서…….
(쩝)
그들과의 자리가 파한 뒤, 상당량 소득을 챙겨서 퇴진, 후다닥 짐을 내리며 행장을 풀고서 휴식 차 들린 방앗간, 허기진 배를 반기던 찐 고구마와 달리, 예기치 않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러니까 일과를 마쳤다고 방심하였을 때, 하지만 그 이후의 세파는 그야말로 비참하였다.
한꺼번에 소진하기에는 넉넉히 베풀어 남겨진 고구마와 탁배기를 챙겼을 때 평상에서는 매사가 대다수 다툼의 시작을 일삼는 임진상이가 혼자서 있었다.
가쁜 숨이 가라앉을 지경이나 되었을까, 옆자리에서 뭐라고뭐라고 씨부렁거리며 몹시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소리가 들린다. 그때까지도 옆자리는 임진상이 혼자가 독차지였다.
“@#!$%#%^&??”
(술을 마셨으면 집으로 갈 것이지 왜 남의 휴식을 방해나 하느뇨!)
옥신각신 몇 마디 오가던 사이, 그런데 요사이 목발을 짚고 다니는 서성대가 등장한다, 서성서성.
근래 축협의 가공(오리)공장에 입사를 하여 폼이 그럴싸하던 서성대는 무슨 사고였는지 확실히 알지 못한 그 이유의 정황에서 심하게 다쳐 아킬레스 일대까지 깁스를 누비고서 목발에 의지된 모습으로 드러났다.
대다수의 양상이라지만 언행이 척박한 그와의 초창기에는 사이가 매우 날카로웠으나 시간이 지나며 원만하게 변하였고 그에 이유가 된다고 한다면 보고 듣고 또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주의와 텔레파시가 주요한 원인일 것이다.
그는 종종 “형님, 형님—일체—형님이 알아서 하이쇼!”
처신이 그러는 유형이었으나, 마주한 지 꽤나 뜸했던 근황에서 어제는 반갑게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도 모자라서 다짜고짜 욕설을 내뱉는 것이다, 보자마자 첫술로. 하필 그때까지도 옆자리에 있었던 임진상의 가세는 욕설에 욕설이 더해지는 망신살의 극치, 그야말로 이미 차려진 밥상이었을까.
하지만 서둘러 가게 안으로 자리를 옮겼을—요사이는 그들과 시비를 따질 가치라거나 허비할 일초의 시간이라도 불필요—때 잠시 후 그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하여 재차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평상으로 갔다는데 서성서성 벼르고 있었던 듯 곧장 서성대가 나타나 다시 욕설을 하는 것이렷다.
“개XX야, 16명을 고소해?”
“너, 이 개XX, 요참에 아주 감옥으로 반드시 보내버리고 말겠다!”
감옥, 감옥이라!
왜? 그런 말까지 하였을까?
(어이가 없더군)
“그래? 그렇게 못(안)하면 적반하장 꼴싸일 줄 알아라!”
‘으음, 16명이라.’
‘서성대도 모르고 있었다면 16명이라는 대병력을 상대로 여태까지도 진행되지 않던 수사의 정보가 지금에야 풍기고 있다는 것인데, 왜? 16명단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저것은 언젠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허위진술~~~~’ 그러했던 사건의 빌미일 터라는 데, 서성서성 그 내막을 알고 있다는 건 수사가 현재 비밀—뭐, 이쪽과 연관된 안건이야—비밀리 빠지고 있으며, 그 내(용)막을 누설했다는 작태의 암시일 것이리다.
그렇다면 전반적, 작일 본청의—손발 숨통까지 꼭꼭 묶고 막아버리던—어처구니없는 불통의 정황이라거나, 요사이 체감되는 변이, 입을 다물고 있던 임진상이 깝죽깝죽 약을 올리던 중 곧장 나타나 냅다 욕설을 퍼붓던 서성대의 면전 해괴망측과 가세되던 진상의 황당무계.
‘폭로(발각)된 저들이 내심은 어떻게 해석되고 설명해야 할 것인가.’
‘저들은 이쪽의 감옥행을, 필히 단정된 상황이라며 결정했다는 암시라도 된다고 해서야 될 터일까?’
2
“여보시게, 억울한 약자의 하소연과 제반 목하 사정에 대하여 조금의 관심이라도 더욱 부추길 그 필요가 성토될 수 없을까?”
[제시된 정책과 질목구비에 대한 의견 => 부위 삽입요함
60 첨부파일추가/[59 민원/(...경찰청 15-10-30 접수 => 가능?
59 민원/(2차항소심에즈음하여) 경찰청 15-10-30 접수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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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을 모의하며 동요의 기미일체 없이 수성하던 적(작당)들의 신경을 몹시도 거슬리게 만들어서 결국 밖으로 나오게끔 한 이후 공격과 도주를 구분치 못하도록 진퇴를 병행하다가 후반 말기에 이르러서는 질레벌레 돼지의 피를 흘리며 이쪽의 패주가 드러나고 군량이 몹시 축나는 판단이 들게끔 물심양면 형국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도록 연막을 펼치던 최후, 저들이 말머리를 도저히 돌릴 수 없도록 깊숙한 지점인 요쯤, 반격의 시기에 다다랐으며 마지막, 일거 몰살을 시킬 것인지 살상을 피할 것인지 고심하다가 종내 인명만은 피해가 적도록 잠정 서두른 공개를 결론하였음이다』
1
벽두2시 기상,
심신은 지친 상태 아직 그대로,
벗에게 발신을 한다.
몹시 불편불쾌 하였던 어제의 동향들과 뒤범벅,
원만치 않은 반응이다.
(@#!$%^&*)
오랜만의 방문, 출발할 때의 여유로운 심경과 달리 본청에 들려 ON(소환/컴퓨터)을 하였지만 3대 모두, 아니 2대는 불통, 북측 1대는 매양 그랬던 식으로 연속적 등장하여 스크린을 장악하는 팝업창 때문에 사용불가.
(꽝!)
하더라도—그래서는 안 되지—흥분을 가라앉히며 주변을 정비하고 2층 중앙현관, 친구(컴퓨터)를 찾았을 때 메인인 “한글2002” 또한 멀쩡한 아이콘과는 달리 수작을 부리고 있었다.
(중지이탈)
불과 1개월여 출입이 소원했던 사이 변형과 복구, 진퇴결집대처거부 따위 모든 게 놀랍도록 생소함이다. 아니 근래까지 상이하던 증상들이 하나의 집합체를 이룬 극도의 정밀, 극도의 교란이리다.
(도대체, 저럴 수가??)
대소일체 조직으로부터 집단따돌림을 당한다는 현실의 체감. 들숨날숨을 반복하다 잠시 호흡을 멈추고서 까마득함을 단속함이다. 도서관•주민센터•본청 적시적체 간헐적 부작동 등등 주로 출입하는 몇 군데 모두가 철저한 방어 초월 일시즉흥 훼방을 통하여 한글문서조차 사용할 수 없도록 이쪽을 불평불만자로 격하시킬 수 있다니…….
공판 등등 왕래가 소원하던 요사이 실시된 대대적 형태——검열이리다. 아니?
그런 이후 출현하는 증세는 혀를 내두르게 하였다. 2차 항소심 공판 (11월3) 이전부터서 미미증세는 적극성을 보였으며 이후 당월10일 경찰서 출석 때가지도 빈털터리—하긴—를 모면치 못 하던 쌈지의 상태가 계속되었기에 급속하게 누적되던 스트레스조차 심신일체를 엉망진창, 곤두박질 처댔으므로, 어쩔 수없이 요구하는 보조현상에 소기 마련된 촉을 지참하고 몇 군데 출입을 하였다는데, 결과는 재확인, 가관이었다.
(후퇴)
대국적 일원의 조직사회 제반이
어찌 백성일개를 대상으로
저럴 수도 있을까!
“현실•확보•인정!”
원위치, 리어카를 의지하고 여념 없이 나선다, 전원(田園)으로. 아니 그러기 전에 걸출한 1잔을 치렀다, 그나마 빈털터리를 더욱 가볍게 만드는 이(매미)와의 상봉 탓이렷다. 그에 후식까지 빈대라니, 꼬리마저 달고서…….
(쩝)
그들과의 자리가 파한 뒤, 상당량 소득을 챙겨서 퇴진, 후다닥 짐을 내리며 행장을 풀고서 휴식 차 들린 방앗간, 허기진 배를 반기던 찐 고구마와 달리, 예기치 않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러니까 일과를 마쳤다고 방심하였을 때, 하지만 그 이후의 세파는 그야말로 비참하였다.
한꺼번에 소진하기에는 넉넉히 베풀어 남겨진 고구마와 탁배기를 챙겼을 때 평상에서는 매사가 대다수 다툼의 시작을 일삼는 임진상이가 혼자서 있었다.
가쁜 숨이 가라앉을 지경이나 되었을까, 옆자리에서 뭐라고뭐라고 씨부렁거리며 몹시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소리가 들린다. 그때까지도 옆자리는 임진상이 혼자가 독차지였다.
“@#!$%#%^&??”
(술을 마셨으면 집으로 갈 것이지 왜 남의 휴식을 방해나 하느뇨!)
옥신각신 몇 마디 오가던 사이, 그런데 요사이 목발을 짚고 다니는 서성대가 등장한다, 서성서성.
근래 축협의 가공(오리)공장에 입사를 하여 폼이 그럴싸하던 서성대는 무슨 사고였는지 확실히 알지 못한 그 이유의 정황에서 심하게 다쳐 아킬레스 일대까지 깁스를 누비고서 목발에 의지된 모습으로 드러났다.
대다수의 양상이라지만 언행이 척박한 그와의 초창기에는 사이가 매우 날카로웠으나 시간이 지나며 원만하게 변하였고 그에 이유가 된다고 한다면 보고 듣고 또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주의와 텔레파시가 주요한 원인일 것이다.
그는 종종 “형님, 형님—일체—형님이 알아서 하이쇼!”
처신이 그러는 유형이었으나, 마주한 지 꽤나 뜸했던 근황에서 어제는 반갑게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도 모자라서 다짜고짜 욕설을 내뱉는 것이다, 보자마자 첫술로. 하필 그때까지도 옆자리에 있었던 임진상의 가세는 욕설에 욕설이 더해지는 망신살의 극치, 그야말로 이미 차려진 밥상이었을까.
하지만 서둘러 가게 안으로 자리를 옮겼을—요사이는 그들과 시비를 따질 가치라거나 허비할 일초의 시간이라도 불필요—때 잠시 후 그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하여 재차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평상으로 갔다는데 서성서성 벼르고 있었던 듯 곧장 서성대가 나타나 다시 욕설을 하는 것이렷다.
“개XX야, 16명을 고소해?”
“너, 이 개XX, 요참에 아주 감옥으로 반드시 보내버리고 말겠다!”
감옥, 감옥이라!
왜? 그런 말까지 하였을까?
(어이가 없더군)
“그래? 그렇게 못(안)하면 적반하장 꼴싸일 줄 알아라!”
‘으음, 16명이라.’
‘서성대도 모르고 있었다면 16명이라는 대병력을 상대로 여태까지도 진행되지 않던 수사의 정보가 지금에야 풍기고 있다는 것인데, 왜? 16명단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저것은 언젠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허위진술~~~~’ 그러했던 사건의 빌미일 터라는 데, 서성서성 그 내막을 알고 있다는 건 수사가 현재 비밀—뭐, 이쪽과 연관된 안건이야—비밀리 빠지고 있으며, 그 내(용)막을 누설했다는 작태의 암시일 것이리다.
그렇다면 전반적, 작일 본청의—손발 숨통까지 꼭꼭 묶고 막아버리던—어처구니없는 불통의 정황이라거나, 요사이 체감되는 변이, 입을 다물고 있던 임진상이 깝죽깝죽 약을 올리던 중 곧장 나타나 냅다 욕설을 퍼붓던 서성대의 면전 해괴망측과 가세되던 진상의 황당무계.
‘폭로(발각)된 저들이 내심은 어떻게 해석되고 설명해야 할 것인가.’
‘저들은 이쪽의 감옥행을, 필히 단정된 상황이라며 결정했다는 암시라도 된다고 해서야 될 터일까?’
2
“여보시게, 억울한 약자의 하소연과 제반 목하 사정에 대하여 조금의 관심이라도 더욱 부추길 그 필요가 성토될 수 없을까?”
[제시된 정책과 질목구비에 대한 의견 => 부위 삽입요함
60 첨부파일추가/[59 민원/(...경찰청 15-10-30 접수 => 가능?
59 민원/(2차항소심에즈음하여) 경찰청 15-10-30 접수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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