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촌리
- 등록일 2020.04.17 09:56
- 조회수 964
- 등록자 관리자
상판 (판촌1리)
약 500여년전 고성김씨가 삼바레기란 곳에 처음 터를 잡아 생활하였으며 나주호 건설로 판촌리가 수몰됨에 따라 윗쪽에 위치하고 있다하여 상판이라 함.
고마 (판촌2리)
중국.백의 숙제가 화순운주사를 거쳐 남평읍을 정하기 위하여 행차도중 마을에 도착해 잠시 지형을 살펴보니 말 형세의 산과 말형국의 바위가 있어 머물다가 목이말라 지석강으로 말을 채찍질 해 갔다하여 고마라 칭함.
약 500여년전 고성김씨가 삼바레기란 곳에 처음 터를 잡아 생활하였으며 나주호 건설로 판촌리가 수몰됨에 따라 윗쪽에 위치하고 있다하여 상판이라 함.
고마 (판촌2리)
중국.백의 숙제가 화순운주사를 거쳐 남평읍을 정하기 위하여 행차도중 마을에 도착해 잠시 지형을 살펴보니 말 형세의 산과 말형국의 바위가 있어 머물다가 목이말라 지석강으로 말을 채찍질 해 갔다하여 고마라 칭함.
- 담당부서 다도면 총무
- 전화 061-339-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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