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덫에.. 후폭풍 확산”, “부영 나비효과 나주강소특구 지형도 바꿨나”보도기사에 대한 해명
- 등록일 2020.08.06 09:44
- 조회수 1243
- 등록부서 에너지신산업과
■ 보도개요
○ 언론사명 : 남도일보
○ 보도일자 : 2020. 8. 5.(월)
○ 보도내용
- 제 목 :“부영 덫에 걸린 빛가람혁신도시... 후폭풍 확산” , “부영 나비효과 나주강소특구 지형도 바꿨나”
- 내 용
◾ “한전공대 빠진 알맹이 없는 나주강소특구 지정 논란”
◾ \"부영문제로 연구소클러스터 부지가 빠져 특구 지정목적과 취지가 퇴색되었다”
◾ “과기부 전문가위원회에서 한전공대 부지선정을 놓고 갑론을박... 10월 가까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다가 한전공대 제외가 결정되자 일사천리로 진행”
■ 해명자료 : 붙임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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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언론보도해명자료(남도일보).hwp
[hwp,30.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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