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도서관 한송이 주무관님의 진심 어린 행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등록일 2026.05.15 21:38
- 조회수 5
- 등록자 유홍근
[칭찬합니다] 빛가람도서관 한송이 주무관님의 진심 어린 행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 희망도서를 대출하러 오라는 문자를 받고 빛가람도서관 종합자료실을 찾았습니다. 자료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한송이 주무관님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밝은 미소와 인사로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그 친절한 첫인상부터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희망도서를 대출해주시며 반납 연장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열려, 평소 도서관 이용을 하며 느꼈던 몇 가지 불편함과 궁금증을 조금은 짓궂게 여쭤보았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그동안 도서관을 다니며 여러차례 다른 담당자들에게 직접 말하고, 전화로도 강하게 민원을 제기했던 내용들이었습니다.)
"왜 희망도서 신청 권수가 3권밖에 되지 않느냐?"
"도서관별로 각각 신청할 수는 없느냐?"
"도서 검색 시스템은 왜 이렇게 불편하냐?"
자칫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는 저의 질문들에도 한 주무관님은 당황하거나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줄어든 예산 상황과 전산 시스템 정비 중인 사정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이용자의 불편에 대해 몇 번이고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 모습에서 이미 '참 책임감 있는 분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진짜 감동은 오늘 저녁에 찾아왔습니다. 퇴근 시간이 훌쩍 지난 저녁 7시 15분경, 한송이 주무관님께서 저에게 다시 전화를 주신 것입니다.
어제 답변드린 내용 중 혹시라도 틀린 정보가 있을까 봐 다시 확인했다며, 희망도서 신청 권수에 대해 정정해 주시고 전산 시스템 개선 상황을 다시 한번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본인의 업무가 아니라고 넘길 수도 있고, 그저 한 번의 민원으로 치부할 수도 있었을 텐데, 밤늦은 시간까지 고민하고 다시 연락을 주신 그 정성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라며, 청소년들을 위해 더 많은 예산과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그 한마디에서 단순한 공무원이 아닌, 나주시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공복(公僕)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윤병태 시장님의 시정 철학을 현장에서 가장 아름답게 실천하고 계신 분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광주를 비롯해 수많은 도서관을 다녀보았지만, 이용자의 쓴소리를 귀담아듣고 이토록 진심으로 화답해주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이런 분이야말로 도서관 행정을 이끌어갈 진정한 적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송이 주무관님, 선생님의 친절과 진심 덕분에 나주시에 사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주무관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그리고 나주시의 앞날이 참으로 밝습니다.
2026년 5월 15일
빛가람도서관을 사랑하는 한 시민 올림
- 담당부서 총무과 총무
- 전화 061-339-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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