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과 양일석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4.02.23
- 조회수
- 28
- 등록자
- 김지현
저는 2015년 부터 나주에서 학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학원 리모델링을 하면서 교육청에 신고 하러 갔더니, 2020년에 건축법이 바뀌어서 먼저 시청에서 허가를 받아와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시청에 전화로 문의하니 허가가 어려우니 설계사무소와 이야기 하고 자료준비해서 오라고 하셨습니다. 설계사무소에 문의하니 조그만 가벽 하나 트는데, 설계사무소를 통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며, 일이 너무 커지니 직접 시청에 가서 도움을 요청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무거운 마음으로 시청문을 두두렸는데, 담당자 분이 안타깝지만 허가가 어렵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찌할바를 몰라 쩔쩔 매고 있는데, 그때 양일석 팀장님이 내용을 들어보더니 방법이 있을 것도 같다면서, 자료를 찾아보시고, 담당자 분들과 상의를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교육청 직원과 통화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연결시켜 드렸더니, 법이 계정된 취지부터 허용범위, 그리고 예시까지 들어서 설명해 주시며, 교육청 직원을 안심시키시고 설득해 주셨습니다. 교육청 담당자도 법의 내용과 위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들으시고는 허가를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암담한 상황이었는데 양일석팀장님과 직원분들 덕분에 일이 모두 잘 해결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양팀장님과 직원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칭찬합니다.(양팀장님 외의 두분 성함을 몰라서 이 곳에 이름을 못 남김니다ㅠㅠ)
제가 감사의 마음을 글로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칭찬합시다'에 글을 남김니다.
윤병태 시장님~~
시민의 어려운 사정을 나 몰라라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주신, 양일석 팀장님과 팀원분들 꼭~~ 칭찬해 주세요~~
암담한 상황이었는데 양일석팀장님과 직원분들 덕분에 일이 모두 잘 해결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양팀장님과 직원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칭찬합니다.(양팀장님 외의 두분 성함을 몰라서 이 곳에 이름을 못 남김니다ㅠㅠ)
제가 감사의 마음을 글로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칭찬합시다'에 글을 남김니다.
윤병태 시장님~~
시민의 어려운 사정을 나 몰라라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주신, 양일석 팀장님과 팀원분들 꼭~~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