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리
- 날짜
- 2020.04.16
- 조회수
- 871
- 등록자
- 관리자
書山리 書院마을(현 서산리 1리)
155년경 달성서씨, 전주이씨 파평윤씨가 황해도 개성 등지에서 입향하였다고 하며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마을에 서원이 있어 서원이라 칭하여 전해오고 있다.
서산리 鶴당골 마을(현 서산리 1리)
학이 날아와 놀던 곳이라 하여 학당골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靈城丁氏가 1500년경에 서원마을에 들어왔다가 학당골로 이주 정착하였다.
서산리 鳳山마을(현 서산리 2리)
마을 입구에 오동나무가 있고 전면에 봉황산이 있어 옛부터 상서러운 봉황이 자주 날아든 곳이라하여 봉산이라 전해오고 있다.
155년경 달성서씨, 전주이씨 파평윤씨가 황해도 개성 등지에서 입향하였다고 하며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마을에 서원이 있어 서원이라 칭하여 전해오고 있다.
서산리 鶴당골 마을(현 서산리 1리)
학이 날아와 놀던 곳이라 하여 학당골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靈城丁氏가 1500년경에 서원마을에 들어왔다가 학당골로 이주 정착하였다.
서산리 鳳山마을(현 서산리 2리)
마을 입구에 오동나무가 있고 전면에 봉황산이 있어 옛부터 상서러운 봉황이 자주 날아든 곳이라하여 봉산이라 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