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리
- 날짜
- 2020.04.16
- 조회수
- 1046
- 등록자
- 관리자
교촌리 橋村마을(현 교촌리)
金海金氏인 김사행氏가 임진왜란 당시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이곳 橋村으로 이주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하며, 연대는 미상이나 마을 앞에 큰 냇가를 건너던 돌다리가 있어 돌다리목이라 불리워 오다 옥앞에다 돌다리목이 합해져 石橋里라 불리우다 최근에 와서 교촌리라 불리어지고 있다.
교촌리 獄앞 마을(현 교촌리)
김해김씨의 정착으로 마을이 정착되었으며 마을이 형성된 연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조선시대에 현방청(지금의 교도소)이 있었다하여 옥전(獄前)을 옥앞이라 불렀으나 현재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만 불리어지고 있다. 마을 앞 들판에 위치한 입석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날 제사를 지내고 있다
金海金氏인 김사행氏가 임진왜란 당시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이곳 橋村으로 이주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하며, 연대는 미상이나 마을 앞에 큰 냇가를 건너던 돌다리가 있어 돌다리목이라 불리워 오다 옥앞에다 돌다리목이 합해져 石橋里라 불리우다 최근에 와서 교촌리라 불리어지고 있다.
교촌리 獄앞 마을(현 교촌리)
김해김씨의 정착으로 마을이 정착되었으며 마을이 형성된 연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조선시대에 현방청(지금의 교도소)이 있었다하여 옥전(獄前)을 옥앞이라 불렀으나 현재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만 불리어지고 있다. 마을 앞 들판에 위치한 입석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날 제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