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리
- 날짜
- 2020.04.16
- 조회수
- 1120
- 등록자
- 관리자
동사리 東舍마을(현 동사리 1리)
동사리는 조선시대 남평군이라 칭할 때 東軒의 동쪽에 손님들이 쉬었다 갈 수 있는 객사가 있어 현재까지 동사리라 부르고 있으며 마을어귀에는 立石과 동사리비가 있다
동사리 客舍門마을(현 동사리 1리)
晉州姜氏 13대 조부인 강씨가 京官에 있다가 다도면 호봉굴에서 귀양살이를 하던 중 그 후손들이 최초로 동사리에 정착한 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조선조 남평군 당시에 동쪽에 손님들이 쉬었다 가는 객사문이 있었다하여 객사문 또는 객사몰이라 칭하였으나 현재는 잘 부르지 않고 있다
동사리 明水마을(현 동사리 2리)
마을 형성 유래가 오래되지 않으나 安三萬氏가 최초로 이 곳에 정착하여 하천부지를 경작하였다고 하며, 원래는 동사리에 속한 마을이었으나 행정수요의 증가로 1974년에 분구되었으며 어원은 設村 當時 明鏡止水와 같이 맑은 물이 흘렀다 하여 明水라고 불렸다.
동사리는 조선시대 남평군이라 칭할 때 東軒의 동쪽에 손님들이 쉬었다 갈 수 있는 객사가 있어 현재까지 동사리라 부르고 있으며 마을어귀에는 立石과 동사리비가 있다
동사리 客舍門마을(현 동사리 1리)
晉州姜氏 13대 조부인 강씨가 京官에 있다가 다도면 호봉굴에서 귀양살이를 하던 중 그 후손들이 최초로 동사리에 정착한 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조선조 남평군 당시에 동쪽에 손님들이 쉬었다 가는 객사문이 있었다하여 객사문 또는 객사몰이라 칭하였으나 현재는 잘 부르지 않고 있다
동사리 明水마을(현 동사리 2리)
마을 형성 유래가 오래되지 않으나 安三萬氏가 최초로 이 곳에 정착하여 하천부지를 경작하였다고 하며, 원래는 동사리에 속한 마을이었으나 행정수요의 증가로 1974년에 분구되었으며 어원은 設村 當時 明鏡止水와 같이 맑은 물이 흘렀다 하여 明水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