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리
- 날짜
- 2020.04.16
- 조회수
- 684
- 등록자
- 관리자
운산 1리 (11통1반)
마을은 청서와 용산이라는 2개의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청서의 ‘청’과 용산의 ‘용’을 따와 청용이라 하였다. 전언에 의하면 입향조는 절강편씨라고 한다. 따라서 본 마을은 3구인 운흥마을과 입향조에 대하여 그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절강편씨, 나주정씨 김씨 등이 살고 있다.
운산 2리 (11통2반)
회룡부락과 마현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룡 : 예전에는 흥룡이라 칭하기도 하였으나 지형이 마치 용이 되돌아오는 형상을 하고 있어 회룡으로 바꾼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마을 뒤 용마등에는 용바위가 있는데 산의 지형이 용 형국이다. 입향한 성씨는 광산김씨 문정공파 김상원(1572~1653)이다. 마현 : 말이 재를 넘는 형국이라 하여 마현이라 하였다고 한다. 입향한 성씨는 장수황씨 호안공파이고 입향조는 효암이다. 현재 운산 2구에는 광산김씨, 장수황씨, 경주최씨등이 살고 있다.
운산 3리 (11통3반)
절강편씨가 자리 잡은 마을로서 지형이 마치 말이 달리면 구름을 일으키는 형국과 같아 운흥이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언에 의하면 절강편씨 편계송이 경기도 양주에서 임진왜란 때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현재 은진송씨, 이천서씨, 창녕조씨 등이 살고 있다.
마을은 청서와 용산이라는 2개의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청서의 ‘청’과 용산의 ‘용’을 따와 청용이라 하였다. 전언에 의하면 입향조는 절강편씨라고 한다. 따라서 본 마을은 3구인 운흥마을과 입향조에 대하여 그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절강편씨, 나주정씨 김씨 등이 살고 있다.
운산 2리 (11통2반)
회룡부락과 마현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룡 : 예전에는 흥룡이라 칭하기도 하였으나 지형이 마치 용이 되돌아오는 형상을 하고 있어 회룡으로 바꾼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마을 뒤 용마등에는 용바위가 있는데 산의 지형이 용 형국이다. 입향한 성씨는 광산김씨 문정공파 김상원(1572~1653)이다. 마현 : 말이 재를 넘는 형국이라 하여 마현이라 하였다고 한다. 입향한 성씨는 장수황씨 호안공파이고 입향조는 효암이다. 현재 운산 2구에는 광산김씨, 장수황씨, 경주최씨등이 살고 있다.
운산 3리 (11통3반)
절강편씨가 자리 잡은 마을로서 지형이 마치 말이 달리면 구름을 일으키는 형국과 같아 운흥이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언에 의하면 절강편씨 편계송이 경기도 양주에서 임진왜란 때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현재 은진송씨, 이천서씨, 창녕조씨 등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