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송리
- 날짜
- 2020.04.16
- 조회수
- 621
- 등록자
- 관리자
월송 1리 (9통1반)
자호(刺湖) 문집의 곡강팔경중 영산강 위에 뜬 달을 노래한 시에서 이름을 따 월해(月海)라고 한다. 전언에 의하면 여양진씨 진용지가 아버지 진일을 따라 곡강에 정착, 사마시험에 합격하고 대평관장을 지내다 진용지의 6세손 진경문이 1561년에 월해 마을에서 태어나 정착하였다고 한다. 현재 나주임씨, 제주양씨, 여양진씨 그리고 광산김씨 등이 살고 있다.
월송 2리 (9통2반)
마을 설립당시 마을 뒤 큰 바위 옆에 큰 소나무가 있어 송암이라 하였다. 마을에는 9기의 지석묘가 3개군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고분 1기가 있다. 입향조는 경주최씨 충열공파 최춘년이다. 현재 여양진씨, 진주강씨 그리고 경주최씨 등이 살고 있다.
자호(刺湖) 문집의 곡강팔경중 영산강 위에 뜬 달을 노래한 시에서 이름을 따 월해(月海)라고 한다. 전언에 의하면 여양진씨 진용지가 아버지 진일을 따라 곡강에 정착, 사마시험에 합격하고 대평관장을 지내다 진용지의 6세손 진경문이 1561년에 월해 마을에서 태어나 정착하였다고 한다. 현재 나주임씨, 제주양씨, 여양진씨 그리고 광산김씨 등이 살고 있다.
월송 2리 (9통2반)
마을 설립당시 마을 뒤 큰 바위 옆에 큰 소나무가 있어 송암이라 하였다. 마을에는 9기의 지석묘가 3개군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고분 1기가 있다. 입향조는 경주최씨 충열공파 최춘년이다. 현재 여양진씨, 진주강씨 그리고 경주최씨 등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