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천리
- 날짜
- 2020.04.16
- 조회수
- 691
- 등록자
- 관리자
곡천 1리 (7통1반)
무회부락과 곡포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회 : 무인들이 많이 모여 무예를 닦던 곳이라 하여 무회라고 하였다. 전언에 의하면 광산노씨 노태신이 함평에서 살다가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무찌르고자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곡 포 : 과거에 영산강이 굽이쳐 흐르므로 이 인근지역을 곡포 또는 곡천이라 칭하였는데 여기서 곡포라는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현재 곡천리 1구에는 광신김씨, 김해김씨, 광산노씨등이 살고 있다.
곡천 2리 (7통2반)
영하정부락, 영동부락, 영동포부락, 신기(세터)로 구성되어 있다. 전언에 의하면 과거에는 곡천리 일대가 소씨들 터였으나 이후 무안박씨가 입향하여 살고 있다. 영화정은 마을에 영화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영화정이라고 불리었으며, 영동은 영산강의 중간에 해당되며 그 중심지 마을이라 하여 영동이라 하였으며, 영동포는 인근에 포구가 있어 영동포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무안박시, 전주최씨, 김해김씨 등이 살고 있다.
곡천 3리 (7통3반)
척고(자고리)부락과 철산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척고 (자고리) : 풍수설에 의하면 마을 뒷산이 양지곡척 형국이라 하여 척고(자고리)라고 부른다고 한다. 현 거주자들 중에서는 무안박씨가 가장 오래 살고 있다. 철 산 : 마을 뒷산에 철이 묻혀있다고 하여 철산이라 부르고 있으며, 마을 안 이치현의 집 대나무 밭에 2기의 지석묘가 있다. 현재 무안박씨. 전주최씨, 평산신씨 등이 살고 있다.
무회부락과 곡포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회 : 무인들이 많이 모여 무예를 닦던 곳이라 하여 무회라고 하였다. 전언에 의하면 광산노씨 노태신이 함평에서 살다가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무찌르고자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곡 포 : 과거에 영산강이 굽이쳐 흐르므로 이 인근지역을 곡포 또는 곡천이라 칭하였는데 여기서 곡포라는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현재 곡천리 1구에는 광신김씨, 김해김씨, 광산노씨등이 살고 있다.
곡천 2리 (7통2반)
영하정부락, 영동부락, 영동포부락, 신기(세터)로 구성되어 있다. 전언에 의하면 과거에는 곡천리 일대가 소씨들 터였으나 이후 무안박씨가 입향하여 살고 있다. 영화정은 마을에 영화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영화정이라고 불리었으며, 영동은 영산강의 중간에 해당되며 그 중심지 마을이라 하여 영동이라 하였으며, 영동포는 인근에 포구가 있어 영동포라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무안박시, 전주최씨, 김해김씨 등이 살고 있다.
곡천 3리 (7통3반)
척고(자고리)부락과 철산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척고 (자고리) : 풍수설에 의하면 마을 뒷산이 양지곡척 형국이라 하여 척고(자고리)라고 부른다고 한다. 현 거주자들 중에서는 무안박씨가 가장 오래 살고 있다. 철 산 : 마을 뒷산에 철이 묻혀있다고 하여 철산이라 부르고 있으며, 마을 안 이치현의 집 대나무 밭에 2기의 지석묘가 있다. 현재 무안박씨. 전주최씨, 평산신씨 등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