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리
- 날짜
- 2020.04.16
- 조회수
- 727
- 등록자
- 관리자
대전 1리 (4통1반)
전언에 의하면 마을의 터를 잡을 때 밭을 많이 일구어 대전(大田)이라 하고, 그 윗동네라 하여 상촌이라 칭하였다고 함. 지난 날 권씨와 오씨가 터를 잡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김해김씨 삼현파 김치일이 경남청도에서 이거하여 정착하였다. 현재 김해김씨, 나주임씨, 흥덕장씨 등이 살고 있다.
대전 2리 (4통2반)
서촌부락과 동전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촌 : 두동면 당시 소재지로부터 서쪽에 큰 마을이 있기에 서촌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마을이 풍수지리적으로 배 형국을 하고 있어 돛대 역할을 하는 입석이 마을 입구에 1기가 있다. 이 입석을 마을에서는 배맨돌, 또는 선돌이라 부른다. 최초로 입향한 성씨는 신안주씨 20세손인 주견룡이 함열에서 살다가 무안을 거쳐 본 마을에 입향 하였으며, 후손이 번창하여 호조판서 주형우(1742~1836)를 배출하였다. 동전 : 대전리의 동쪽에 있다 하여 동전이라 불리었다고 하며,‘골밭’이라고도 불리어 마을에 사는 김해김씨를 골밭김씨라 칭하기도 한다. 처음 입향한 김해김씨는 경파 시조로부터 70세손인 김현창이다. 대전 2구에는 신안주씨,, 김해김씨, 전주이씨 등이 살고 있다.
대전 3리 (4통3반)
달이 월등산 서쪽으로 통과하여 저문다고 월통이라 불리었으며 행정적으로는 월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과거에 마을에 허장자가 살아 허장자 터(만호터)라고 불리어졌다고 한다. 이후 대전리 1구에 거주하던 김해김씨 삼현파 사람들이 들어와 정착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김해김씨, 경주이씨, 신안주씨 등이 살고 있다.
대전4리 (4통4반)
대전리의 동쪽에 있다하여 동전이라 불리었다고하며,"골밭"이라고도 불리어 마을에 사는 김해김씨를 골밭김씨라 칭하기도한다. 처음 입향한 김해김씨는 경파시조로부터 70세손인 김현창이다.
전언에 의하면 마을의 터를 잡을 때 밭을 많이 일구어 대전(大田)이라 하고, 그 윗동네라 하여 상촌이라 칭하였다고 함. 지난 날 권씨와 오씨가 터를 잡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김해김씨 삼현파 김치일이 경남청도에서 이거하여 정착하였다. 현재 김해김씨, 나주임씨, 흥덕장씨 등이 살고 있다.
대전 2리 (4통2반)
서촌부락과 동전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촌 : 두동면 당시 소재지로부터 서쪽에 큰 마을이 있기에 서촌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마을이 풍수지리적으로 배 형국을 하고 있어 돛대 역할을 하는 입석이 마을 입구에 1기가 있다. 이 입석을 마을에서는 배맨돌, 또는 선돌이라 부른다. 최초로 입향한 성씨는 신안주씨 20세손인 주견룡이 함열에서 살다가 무안을 거쳐 본 마을에 입향 하였으며, 후손이 번창하여 호조판서 주형우(1742~1836)를 배출하였다. 동전 : 대전리의 동쪽에 있다 하여 동전이라 불리었다고 하며,‘골밭’이라고도 불리어 마을에 사는 김해김씨를 골밭김씨라 칭하기도 한다. 처음 입향한 김해김씨는 경파 시조로부터 70세손인 김현창이다. 대전 2구에는 신안주씨,, 김해김씨, 전주이씨 등이 살고 있다.
대전 3리 (4통3반)
달이 월등산 서쪽으로 통과하여 저문다고 월통이라 불리었으며 행정적으로는 월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과거에 마을에 허장자가 살아 허장자 터(만호터)라고 불리어졌다고 한다. 이후 대전리 1구에 거주하던 김해김씨 삼현파 사람들이 들어와 정착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김해김씨, 경주이씨, 신안주씨 등이 살고 있다.
대전4리 (4통4반)
대전리의 동쪽에 있다하여 동전이라 불리었다고하며,"골밭"이라고도 불리어 마을에 사는 김해김씨를 골밭김씨라 칭하기도한다. 처음 입향한 김해김씨는 경파시조로부터 70세손인 김현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