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청년들이 전부 광주로 떠나가길 원하시나요?
- 등록일 2023.10.03 11:42
- 조회수 209
- 등록자 유OO
- 의견분야 운행시간
1. 100번 버스 막차 시간 이해되지 않는 점
저녁 10시에 공산, 동강에서 나주로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저녁 10시까지 공부하고 나주에서 공산, 동강으로 가는 학생들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의 경우 막차가 9시 46분이고, 후자는 8시 48분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표 개편하시기 전에 수요조사 제대로 하신 거 맞습니까?
2. 충분한 예고(홍보)기간을 두지 않은 점
기존에 나주에서 공산, 동강가는 막차가 9시 50분이었는데 충분한 홍보기간을 두지 않고 연휴 끝나자마자 바로 실시(막차 8시 48분)하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정류장에 공무원 분들이 시간표를 붙이시는 걸 목격했습니다. 그날은 심지어 \"10월 1일\"이었습니다. 개편되기 하루 전 날입니다.) 노선표는 3~4일 전 쯤 버스에 붙어 있는 걸 봤는데, 나주는 노선표보다 시간표가 더 중요합니다.. 지인들과 이야기해봐도 버스 노선, 시간표가 개편된다는 소식을 모르는 이가 대다수였습니다. 저는 더 충분한 기간을 두고 홍보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 역시 나주시가 나주 학생, 청년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더욱이 마을 어르신들은 청년들과는 달리 인터넷을 잘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시내버스 노선표와 시간표가 바뀐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계셨을까요? 기존 시간표대로 알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개편된 시간표를 알게 되시기까지 홍보를 더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수요에 따른 콜버스 시범운영 관련
당장 11월에 시험을 앞둔 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말했듯 나주(구도심)에서 저녁 늦게까지 공부하고 집에 가는 학생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수요가 충분히 있으리라 봅니다만, 콜버스 시범운영은 왜 혁신도시에서만 합니까? 구도심 학생, 청년들은 나주 시민이 아닌가요?
다른 민원인의 의견대로, 혁신도시는 기존에 비해 버스가 더 늘었기 때문에 콜버스를 운영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운영을 한다면 구도심에서 운영하는게 적절한 것 같은데 왜 구도심이 아닌 혁신도시에서 시범운영을 하시는지도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주에 집을 알아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나주도 이제 자차 없이 살기 힘든 시골 of 시골이 되었네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전부 광주로 떠나가기 전에, 시내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수정해주실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재고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담당부서 교통행정과 교통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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