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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나주경찰서는 1910년 일제강점기 때 일제의 식민통치를 위해 일본이 세운 관공서로 붉은 벽돌을 쌓아 지은 2층 건물이다. 1982년까지 경찰서로 사용되다가 경찰서가 이전하고 소방서로 사용되다가 2002년 11월 12일 소방서도 이전하고 현재는 시민단체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민족운동가들이 많은 고초를 겪은 곳으로 지금도 유치장 등의 시설이 그대로 남아 있다.
구 나주경찰서 : 전라남도 나주시 남고문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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