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호 그리고 앙암바위의전설
- 작성일
- 2015.07.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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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영산강 바람을 찾아 영산포선착장에 갔습니다.
그 곳에서 만난 왕건호.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탑승했습니다,
국악공연에 맞춰 다함께 박수 치고 어떤 분들은 흥에 겨워 어깨춤을 들썩이더군요
그 모습에 저도 역시 흥이 났습니다.
30분쯤 공연을 즐기고있으면 앙암바위가 나옵니다.
바위에 새겨진 아랑사과 아비사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잊지못할 영산강의 추억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