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명소 금학헌의 소경 및 해설사님(2)
- 날짜
- 2013.05.01 23:26
- 조회수
- 795
- 등록자
- 박기용
벛꽃이 마지막 절정을 이룰 때 쯔음이네요..
저를 위해서 끝까지 버텨준 꽃 잎들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제가 왔을 때.. 꽃이 다 졌으면.. 너무나 상심이 컸을 거에요..
그러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지요?
정말 해설사님은 그러하세요..
저를 위해서 끝까지 버텨준 꽃 잎들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제가 왔을 때.. 꽃이 다 졌으면.. 너무나 상심이 컸을 거에요..
그러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지요?
정말 해설사님은 그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