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폭염) 대응 주요 과수 과원 관리요령
- 날짜
- 2023.08.04
- 조회수
- 194
- 등록자
- 기술지원과 과수기술
< 집중호우가 과수류 생육에 미치는 영향 >
❍ 많은 강우에 따른 뿌리 기능 약화로 나무 영양상태가 불량해지고 잎의 조직이 약화되어 엽소 현상 및 일소과․열과 발생
❍ 겹무늬썩음병․갈색무늬병․반점낙엽병․노균병․탄저병 등 병해 발생
❍ 탄소 동화작용 및 동화산물의 축적이 좋지 않아 품질저하
<과실, 잎의 햇빛데임 피해 발생이 많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 물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 및 토양 내 적당한 수분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관수 실시
❍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게 가지들을 잘 배치하고 과다 착과 지양
❍ 외부온도가 31±1℃일 때 물을 뿌려주어 잎과 과실의 온도 상승 억제
❍ 외부 온도가 31℃를 넘거나 과실에 강한 광선 노출이 예상될 경우 탄산칼슘 또는 카올린 과실 위주로 6월 하순부터 4~5회 살포
<고온기 과원 관리가 내년 과실 품질 좌우합니다.>
❍ 웃자란 가지를 유인하여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하되 지나치지 않도록 함
※ 웃자람가지를 그대로 방치하면 수관 내부로의 햇빛 투과 방해
☞ 꽃눈형성 불량, 과실 비대 불량, 착색 불량, 상품성 하락
- 과실들이 강한 직사광을 직접 받지 않게 가지를 배치하고 지나친 하계전정은 피함
* 일소를 받은 과실은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늦게 제거
❍ 새가지는 아래로 유인하여 꽃눈분화 유도 및 수형 안정 도모
❍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도모
❍ 야간온도가 높을 경우 해질 무렵부터 2시간 정도 수관상부 미세살수 실시
❍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도모
<과종별 관리요령>
[사과]
❍ 나무 내부의 웃자란 신초 과감히 제거 또는 유인
❍ 관수 및 배수를 통한 토양내 적습유지로 과실비대 촉진
❍ 고온기 일소피해 방제 대책 강구 및 병해충 방제 철저
* 온도가 31℃ 이상 지속될 경우 탄산칼슘이나 카올린 살포 또는 미세살수 장치 가동
[배]
❍ 심경, 유기물 증시로 뿌리 활성을 높여 양수분 흡수율을 높여야 함
❍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도모
❍ 칼륨 시비로 과도한 신초 신장 방지와 과실비대 및 당함량 증진
* 칼륨비료 총 사용량의 40∼50%를 분시
❍ 야간 온도가 높을 경우 해질 무렵부터 2시간 정도 포그 및 살수장치로 엽면살포
[포도]
❍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착색초기(7월 하순)까지 적정착과량 조절
❍ 성숙기 열과 방지를 위한 지표면 멀칭(비닐 등)으로 지나친 수분 흡수 억제
❍ 착색기 이후 당도 상승을 위해 약간 건조하게 관리
- 관수량 : 맑은 날이 계속되면 10~15mm(5~7일 간격)
❍ 신초의 곁순이 계속적으로 생장하면 주기적인 순지르기 필요
[복숭아]
❍ 웃자란 새가지를 제거하여 과실 부근의 잎에 햇볕이 잘 들게 관리
❍ 주지, 부주지 일소 피해 방지를 위해 새가지를 이용 해가림 가지로 배치
❍ 신초 일부는 적심 처리하여 내년도 결과지로 확보
❍ 과실 성숙기 토양수분이 지나치게 습하거나 건조하지 않게 적절한 수분 유지
[단감]
❍ 장마 후 주기적인 관수로 양수분의 균형을 유지하여 꼭지들림과 예방
❍ 햇빛에 노출된 과실의 일소피해 방지를 위하여 도장성 가지를 유인, 강한 일사 차단
❍ 신초 및 도장지는 적당히 유인하여 내년도 결과지로 활용
[만감류]
❍ 장마 후 가온하우스 온주밀감 및 천혜향 등은 일소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차광망 설치 및 하우스 내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함
❍ 하우스 내 온도가 높아지면 착색이 지연되므로 천장 및 측창을 개방하여 온도상승을 방지
❍ 여름순에 대한 귤굴나방 및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고 볼록총채벌레 밀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함
❍ 많은 강우에 따른 뿌리 기능 약화로 나무 영양상태가 불량해지고 잎의 조직이 약화되어 엽소 현상 및 일소과․열과 발생
❍ 겹무늬썩음병․갈색무늬병․반점낙엽병․노균병․탄저병 등 병해 발생
❍ 탄소 동화작용 및 동화산물의 축적이 좋지 않아 품질저하
<과실, 잎의 햇빛데임 피해 발생이 많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 물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 및 토양 내 적당한 수분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관수 실시
❍ 강한 직사광선을 받지 않게 가지들을 잘 배치하고 과다 착과 지양
❍ 외부온도가 31±1℃일 때 물을 뿌려주어 잎과 과실의 온도 상승 억제
❍ 외부 온도가 31℃를 넘거나 과실에 강한 광선 노출이 예상될 경우 탄산칼슘 또는 카올린 과실 위주로 6월 하순부터 4~5회 살포
<고온기 과원 관리가 내년 과실 품질 좌우합니다.>
❍ 웃자란 가지를 유인하여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하되 지나치지 않도록 함
※ 웃자람가지를 그대로 방치하면 수관 내부로의 햇빛 투과 방해
☞ 꽃눈형성 불량, 과실 비대 불량, 착색 불량, 상품성 하락
- 과실들이 강한 직사광을 직접 받지 않게 가지를 배치하고 지나친 하계전정은 피함
* 일소를 받은 과실은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늦게 제거
❍ 새가지는 아래로 유인하여 꽃눈분화 유도 및 수형 안정 도모
❍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도모
❍ 야간온도가 높을 경우 해질 무렵부터 2시간 정도 수관상부 미세살수 실시
❍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도모
<과종별 관리요령>
[사과]
❍ 나무 내부의 웃자란 신초 과감히 제거 또는 유인
❍ 관수 및 배수를 통한 토양내 적습유지로 과실비대 촉진
❍ 고온기 일소피해 방제 대책 강구 및 병해충 방제 철저
* 온도가 31℃ 이상 지속될 경우 탄산칼슘이나 카올린 살포 또는 미세살수 장치 가동
[배]
❍ 심경, 유기물 증시로 뿌리 활성을 높여 양수분 흡수율을 높여야 함
❍ 배수로 확보 및 적절한 관수로 원활한 뿌리 생육도모
❍ 칼륨 시비로 과도한 신초 신장 방지와 과실비대 및 당함량 증진
* 칼륨비료 총 사용량의 40∼50%를 분시
❍ 야간 온도가 높을 경우 해질 무렵부터 2시간 정도 포그 및 살수장치로 엽면살포
[포도]
❍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착색초기(7월 하순)까지 적정착과량 조절
❍ 성숙기 열과 방지를 위한 지표면 멀칭(비닐 등)으로 지나친 수분 흡수 억제
❍ 착색기 이후 당도 상승을 위해 약간 건조하게 관리
- 관수량 : 맑은 날이 계속되면 10~15mm(5~7일 간격)
❍ 신초의 곁순이 계속적으로 생장하면 주기적인 순지르기 필요
[복숭아]
❍ 웃자란 새가지를 제거하여 과실 부근의 잎에 햇볕이 잘 들게 관리
❍ 주지, 부주지 일소 피해 방지를 위해 새가지를 이용 해가림 가지로 배치
❍ 신초 일부는 적심 처리하여 내년도 결과지로 확보
❍ 과실 성숙기 토양수분이 지나치게 습하거나 건조하지 않게 적절한 수분 유지
[단감]
❍ 장마 후 주기적인 관수로 양수분의 균형을 유지하여 꼭지들림과 예방
❍ 햇빛에 노출된 과실의 일소피해 방지를 위하여 도장성 가지를 유인, 강한 일사 차단
❍ 신초 및 도장지는 적당히 유인하여 내년도 결과지로 활용
[만감류]
❍ 장마 후 가온하우스 온주밀감 및 천혜향 등은 일소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차광망 설치 및 하우스 내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함
❍ 하우스 내 온도가 높아지면 착색이 지연되므로 천장 및 측창을 개방하여 온도상승을 방지
❍ 여름순에 대한 귤굴나방 및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고 볼록총채벌레 밀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