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방학 어학 연수 소감문 소감문
연수기관 | 나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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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 빛가람 중학교 | 작성자 | 황호준() |
한국에서 미국까지 총 14시간의 비행을 했다. 14시간의 비행동안 심심하고 힘들었지만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심심함을 덜었다.
미국에 도착한 후 입국 심사를 할 때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까봐 조금 걱정이 됬다. 하지만 예상과 다릴 입국심사는 순탄하게 진행되었다.
입국 심사를 통과한 후 우리는 타임 스퀘어로 향했다.
타임 스퀘어에서는 여러 곳을 들르며 쇼핑을 했다. 미국에 온지 첫 날이라서 시차 적응도 잘 하지 못하고 힘들었다.
두번째날 우리는 드디어 우리가 다닐 학교를 방문하였고 그 곳에서 호스트 패밀리를 만났다. 나와 내 친구들은 호스트 패밀리와 대화를 나누며 두번쨰날을 마무리했다.
또한 주말에는 여러 쇼핑몰을 다니며 쇼핑을 했다.
주말이 지난 후 본격적으로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우리는 첫번째 수업시간에 올림픽에 관해 배웠다. 우리는 올림픽에 개한 글, 올림픽에 관한 영상을 보면서 올림픽의 역사를 배웠다.
또한 두번째 수업시간에는 과학에 대해 배웠다. 에너지, 물질의 어는점, 녹는점, 끓는점 등 여러 과학적 개념을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배웠다.
그리고 그 이후는 여러 재미있는 활동들을 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여러 스포츠 활동들이었다.
학교가 끝난 후 우리는 호스트 패밀리 집에 돌아와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 후에 나는 친구들과 탁구를 치거나 러닝을 뛰러 가는 등 여러 흥미로운 활동들을 많이 했다.
특히 탁구를 칠 때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탁구를 쳤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또한 호스트 패밀리 집 근처에 아주 싸고 품질이 좋은 물건들을 파는 상점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러닝을 뛰며 종종 그곳에 가서 쇼핑을 했다.
그렇게 재미있던 미국 생활을 마치고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정들었던 친구들과 호스트 패밀리를 떠나보내는 것이 참 슬프고 아쉬웠다.
우리는 다시 14시간의 비행 이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번 연수를 통해 미국의 문화, 전통 음식 같이 미국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깊이 이해했다. 이번 연수는 내가 더욱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이런 연수들을 많이 가서 여러 흥미롭고 새로운 점들을 배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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