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남 나주에서 대학교 까지 다니다가 졸업 후 , 서울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 2014년 광주에서 창작뮤지컬 서서평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면서 다시 나주에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 초반에는 뮤지컬과가 없었기에 노래특기를 살려 성악을 전공하였고, 대학내내 무용학원을 다니며 개인 역량을 키워나갔습니다. 서울에선 다수의 뮤지컬에 참여하였고 광주로 내려오면서 ‘전우치’, ‘그녀들을 기억하며’, ‘자유결혼’, ‘시작하는 여자 끝내주는 남자’ , ‘오늘의 운세’등등 다수의 작품에 주인공과 조연으로 참여하고

 현재도 작품 활동을 하며 초중학교 방과후에서 뮤지컬과 합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뮤지컬2018-2년  영광 홍농중(방과후)강사

뮤지컬2018-2년 나주 빛가람 중학교(동일)강사

뮤지컬2015-5년동신 여중 (동일)강사

뮤지컬2015-2018 4년영광 다문화(교육지원청) 강사

합창2017-2018 2년 화순 만연초(방과후)강사

현: 장성 중앙초등학교, 장성 사창토등학교, 공산초, 함평 청소년 센터 출강중

어릴적 노래를 좋아하던 꿈많은 소녀 였지만, 나주에 소년소녀합창단이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분명 저처럼 춤과 노래를 좋아하지만 어릴적 집안환경이나 주변 환경이 받쳐주질않아 배워보지 못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직장인 뮤지컬 부를 개설하여 직장인들의 문화예술을 취미로 할 수 있도록 노래, 연기, 무용을 종합적으로 교육하고

나아가 짧은 뮤지컬 작품을 만들어 볼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